2018.08.26 12:55

영어에는 주어와 함께 쓰여서 주어의 자격이나 존재를 표현해 주는 Be 동사가 있다.

 

그럼 한글에서는 어떨까?

 

한국어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이다'라는 표현이 해 준다.

 

 

그런데, 영어보다 좋은 점이 있다면 영어에서는 Be 동사의 형태가 인칭에 따라서 am, are, is로 달라지는 반면에 한국어에서는 인칭에 관계없이 모두 '~이다' 또는 '~있다'로 표현된다.

 

 

과거형도 영어는 was, were로 표현되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이었다', '~였다'  또는 '~있었다'로 가능하다.

 

 

 

예를 들면...

 

 

나는 한국인이다.

 

그녀는 BTS 팬이다.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다.

 

나는 지금 한국에 살고 있다.

 

 

 

나는 학생이었다.

 

그는 유명한 축구선수였다.  

 

그들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이었다.

 

그녀는 예전에 영국에서 살았었다.

 

우리는 어제 회의 시간에 그곳에 있었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